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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15 04:30 조회 2,828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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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와 김을 함께 섭취할 경우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한다는 주장은 과장된 내용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시금치와 김을 함께 섭취할 경우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해 주의해야 한다는 내용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시금치에는 수산(옥살산)이 있고, 김·미역·다시마 등 해조류에는 칼슘·철분·마그네슘이 있어서 수산이 미네랄과 결합해 흡수를 방해한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조은미 영양사는 “시금치와 김 조합을 피해야 한다는 주장은 과장된 내용”라며 “일상적으로 함께 먹는 수준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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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는 보통 데쳐 먹는데, 이 과정에서 수산의 70% 정도 제거된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신장 결석이나 철분 결핍성 빈혈 우려 역시 현실적으로 가능성은 매우 낮다. 신장결석은 수분 부족과 소금 과다 섭취, 고기류 과잉 섭취 등의 요인이 훨씬 더 크게 작용한다. 요산이 높아지고 결석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시금치의 철분 흡수율은 관련 내용 야마토릴플레이 2~5% 정도로 낮고, 비타민C나 육류 등 단백질을 함께 먹으면 흡수율은 오히려 증가한다. 수산이 철 흡수를 일부 저해하더라도 빈혈 유발 수준이 아니다.
시금치를 데친 상태라면, 두부·우유·김 등 칼슘이 많은 식품과 함께 먹어도 관계없다. 데친 시금치와 일반적인 칼슘 식품 조합은 일반인에게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결석 환자도 적당량의 데친 관련 내용 황금성페이지 시금치와 두부 조합은 괜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시금치를 매일 먹거나 한 번에 많이 먹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안정적인 섭취를 위해서는 ▲시금치는 데쳐 헹군 뒤 물기를 꼭 짜고 ▲두부·우유·김 등 칼슘 식품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장에서 칼슘이 수산을 조절해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대변으로 빠져나가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조은미 플레이몰 영양사는 “음식끼리 섞어 먹는 것만으로 해로운 경우는 거의 없다”고 짚었다. 다만 고용량이거나 임산부, 통풍·빈혈 등 특정 질환이 있을 경우에는 일부 조합에서 영양 흡수 저해가 유의미하게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커피·녹차를 쇠고기·시금치 등 철이 함유된 식품과 함께 먹으면 철분 흡수가 40~70%까지 감소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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