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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05 17:23 조회 2,113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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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간밤 이어진 폭설로 시민 불편이 큰 상황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장과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한 비판을 쏟아낸 데 대해 “재난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저급한 행태”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윤영희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은 5일 논평을 거쳐 “재난 대응은 정치적 유불리를 따질 사안이 아니다”라며 “경기도지사 출마설까지 거론되는 두 사람이 정작 경기도 제설 상황은 외면한 채 ‘기승전 오세훈 공격’에만 매몰돼 있다”고 비판했다. 윤 대변인은 “오 시장을 원본형바다이야기 비판하는 모양새로 오히려 경기도 제설 상황을 부각해 김동연 경기지사를 우회적으로 압박하려는 계산이 깔린 것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했다.
이어 “무엇이 의도이든 재난 상황을 정치적 이득으로 활용하려 한 추 위원장과 김 의원은 국민께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추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 시장에게 몰표 준 강 관련 내용 황금성슬롯 관련 내용 남은 제설했을까”라는 글을 올렸고, 김 의원 역시 오 시장의 출장을 문제 삼으며 제설 준비가 제대로 됐는지를 따졌다. 윤 대변인은 이러한 발언에 대해 “국민의 정치적 선택을 부정하고, 지지 여부에 따라 행정 서비스를 차등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천박한 인식을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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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기자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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