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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1-26 21:12 조회 2,330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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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앞산 숲속 책 쉼터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26일 개장을 한시간여 앞둔 대구 남구 앞산 숲속 책 쉼터 전경. 2025.11.26 [email protected]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 남구가 당초 캠핑장으로 추진하다 용도를 변경해 조성한 '앞산 숲속 책 쉼터'가 26일 우여곡절 끝에 문을 열었다.
캠핑장 조성 후 건축법 위반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적발돼 문을 열지 못한지 2년 6개월여 만이다.
이날 오전 남구 대명동 앞산 숲속 책 쉼터.
개장 첫날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 발길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관리동에 마련된 소규모 도서관 3곳에서 책을 고 관련 내용 플레이릴페이지 르거나, 관리동 옆 무인카페에서 음료를 뽑은 뒤 예약해둔 쉼터 건물로 이동했다.
18개월 된 자녀와 함께 방문한 유주영(34) 씨는 "SNS에서 개장 소식을 접하고 궁금해서 24개월 된 자녀가 있는 지인까지 4명이 함께 왔다"며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전반적으로 시설이 잘 조성된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유씨는 관련 내용 릴플레이하는법 "책 쉼터인 만큼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이 지금보다 더 많이 비치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산 숲속 책 쉼터 진입로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26일 대구 남구가 개장한 앞산 숲속 책 쉼터 진입로. 2025.11.26 [email protected]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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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방문객들은 직원들에게 사용 방식을 제대로 안내받지 못했다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도 보였다.
시민 A씨는 "예약한 쉼터 건물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서 관리동에 다시 가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출입문 옆에 설치된 키홀더에 전용 카드를 꽂아야 한다며 카드를 건네받았다"며 "첫날이라 그런지 안내에 바다이야기 페이지 미숙한 점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문객들은 앞산순환로에서 책 쉼터로 진입하는 차량 진출입로가 협소해 위험하다거나, 쉼터 건물마다 간판이 설치돼 있지 않아 예약한 건물을 찾기 어렵다는 등의 반응을 내놨다.
6인용 바람채(펜션형) 내부 (대구 관련 내용 사이다쿨바다이야기플레이 =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26일 대구 남구가 개장한 앞산 숲속 책 쉼터 전경. 2025.11.26 [email protected]
남구는 당초 캠핑장 용도였던 6인용 바람채(펜션형) 5개동, 4인용 햇살채(게르형) 9개동, 3인용 별빛채(돔형) 2개동 등 총 16개 동을 쉼터 건물로 재조성했다.
이날 둘러본 바람채 내부에는 책상과 책장, 냉장고 등 집기류가 설치돼 있었다.
캠핑장 용도로 설치된 화장실과 인덕션 등은 사용이 제한됐다. 방문객들은 관리동 옆 공용화장실을 사용해야 한다.
남구 관계자는 "쉼터 건물마다 규모에 차이가 있을 뿐 내부 시설은 비슷하게 구성돼 있다"며 "현재 책 5천∼6천여권을 기부받아 도서관에 비치해놨으며 앞으로 비치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설명했다.
남구는 쉼터 건물 규모에 따라 시간당 8천원∼1만원의 사용료를 받고 있다.
또 남구 홈페이지를 거쳐 오전·오후 각각 3시간씩 총 두 차례 예약받고 있으며 3시간당 30% 요금 할인을 제공한다. 현재 개장 이벤트로 1시간당 음료 2잔 쿠폰도 제공 중이다.
책 쉼터 인근에 조성된 반려동물 놀이터는 문을 열지 못 한 상태였다. 이곳에는 놀이시설과 음수대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에는 정식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2023년 5월 책 쉼터 공간에 '앞산 해넘이 캠핑장'을 준공했으나, 감사원 감사 결과 건축법 위반 사실이 밝혀져 책 쉼터로 용도를 변경했다.
숲속 책 쉼터 관리동에 설치된 도서관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26일 대구 남구가 개장한 앞산 숲속 책 쉼터 관리동에 설치된 도서관을 방문객들이 사용하고 있다. 2025.11.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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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 남구가 당초 캠핑장으로 추진하다 용도를 변경해 조성한 '앞산 숲속 책 쉼터'가 26일 우여곡절 끝에 문을 열었다.
캠핑장 조성 후 건축법 위반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적발돼 문을 열지 못한지 2년 6개월여 만이다.
이날 오전 남구 대명동 앞산 숲속 책 쉼터.
개장 첫날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 발길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관리동에 마련된 소규모 도서관 3곳에서 책을 고 관련 내용 플레이릴페이지 르거나, 관리동 옆 무인카페에서 음료를 뽑은 뒤 예약해둔 쉼터 건물로 이동했다.
18개월 된 자녀와 함께 방문한 유주영(34) 씨는 "SNS에서 개장 소식을 접하고 궁금해서 24개월 된 자녀가 있는 지인까지 4명이 함께 왔다"며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전반적으로 시설이 잘 조성된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유씨는 관련 내용 릴플레이하는법 "책 쉼터인 만큼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이 지금보다 더 많이 비치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산 숲속 책 쉼터 진입로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26일 대구 남구가 개장한 앞산 숲속 책 쉼터 진입로. 2025.11.26 [email protected]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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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당초 캠핑장 용도였던 6인용 바람채(펜션형) 5개동, 4인용 햇살채(게르형) 9개동, 3인용 별빛채(돔형) 2개동 등 총 16개 동을 쉼터 건물로 재조성했다.
이날 둘러본 바람채 내부에는 책상과 책장, 냉장고 등 집기류가 설치돼 있었다.
캠핑장 용도로 설치된 화장실과 인덕션 등은 사용이 제한됐다. 방문객들은 관리동 옆 공용화장실을 사용해야 한다.
남구 관계자는 "쉼터 건물마다 규모에 차이가 있을 뿐 내부 시설은 비슷하게 구성돼 있다"며 "현재 책 5천∼6천여권을 기부받아 도서관에 비치해놨으며 앞으로 비치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설명했다.
남구는 쉼터 건물 규모에 따라 시간당 8천원∼1만원의 사용료를 받고 있다.
또 남구 홈페이지를 거쳐 오전·오후 각각 3시간씩 총 두 차례 예약받고 있으며 3시간당 30% 요금 할인을 제공한다. 현재 개장 이벤트로 1시간당 음료 2잔 쿠폰도 제공 중이다.
책 쉼터 인근에 조성된 반려동물 놀이터는 문을 열지 못 한 상태였다. 이곳에는 놀이시설과 음수대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에는 정식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2023년 5월 책 쉼터 공간에 '앞산 해넘이 캠핑장'을 준공했으나, 감사원 감사 결과 건축법 위반 사실이 밝혀져 책 쉼터로 용도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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